2000년대,
해외의료복지사업의 시작
2001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지원사업의 시작
2000년 창립 18주년을 맞은 선의재단은 해외의 빈곤지역들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우연히 다녀온 베트남 출장에서 해외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이 단 한번의 수술로 완치가 가능한 선천성 심장병 환아의 수가 나날이 늘어감에 비해 검사조차 받아보지 못하고 사망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재단에서는 2001년 베트남의 한 아이를 한국에 입국시켜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고국으로 돌아가게 햇던 계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미얀마,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등 10개국, 358명의 아이들이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사업을 시작으로, 2005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지역 중에서도 빈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썩선현에 적십자 선의 한국병원을 세우고 이곳에서 무료 진료사업을 시작하였고 2008년에는 해외 아동수술 지원사업을 펼치며 의료복지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